한 연예인이 오랜 시간 노니 주스를 먹고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에도 노니 열풍이 불었었죠?

저 같은 경우 아빠가 아프셔서 염*에 좋다고 들어서 노니 주스를 드셨어요. 지금은 엄마가 꾸준히 드시고 계시고요

우리에게도 추천해주셔서 우리도 매일 1잔씩 노니 주스를 챙겨 먹고 있답니다.

에어캡으로 돌돌 말아서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요.

페트병에 들어있어서 깨지거나 할 염려가 없어서 좋네요~

뚜껑을 열어서 개봉해봤더니 깔끔하게 잘 열리더라고요.

보통 페트병 열면 옆에 삐죽 튀어나오거나 공정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항상 불만이었는데

그런 게 없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^-^

집에 컵이 있어서 노니를 따라봤어요.

색이 진하죠? 정제수 무첨가, 감미료 무첨가, 착향료 무첨가 100% 노니원액 주스임을 입증해줍니다.

쪼르륵~ 한 방울도 흘릴 수 없으니 조심조심 따라볼게요~

공복에 마시면 좋다고 해서 전 아침에 챙겨서 마시고 있답니다~

저는 원액 그대로 마시는 방법으로 늘 이용했고, 물에 섞어서도 먹어봤는데

원액으로 먹는 게 제일 깔끔하고 좋더라고요.

처음 먹었을 때는 노니 특유의 향이 강해서 삼키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

몇 번만 마셔도 금세 익숙해져서 제법 괜찮더라고요~

피곤함도 없어지는 거 같고, 염*도 없어진다고 하니 꾸준히 섭취해봐야겠어요 ㅎ

기분 탓인지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